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페미니즘/비판 및 논란 (문단 편집) ==== [[강약약강]] 및 선택적 인권 운동 ==== 페미니스트들의 [[프로불편러]]적이며 폭력적인 검열에 일관성이 있는 것도 아니다. 사회적 지위가 낮은 존재에게 차별주의자 낙인을 붙이는 [[무고죄]]를 벌일 정도로 폭력적이면서 CEO 등의 사회적 지위가 [[높으신 분들]]에게는 [[강약약강|찍소리도 못하고 점잖게 욕한 지 1주일만에 사과하는 추태]]를 보이기 때문이다[* [[아질리아 뱅크스]](본인은 [[https://www.huffpost.com/entry/azealia-banks-says-shes-not-a-feminist-and-her-reason-might-surprise-you_n_56536ec1e4b0879a5b0bfab5|페미니스트라는 말을 듣기 싫으며 여성주의자라고 생각하지만]] 페미니즘에 여성주의의 비중이 높다는 것을 보면 페미니스트의 기준에 부합한다) 등.] 대표적인 예시로 [[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]]이 2004년부터 2020년까지 제대로 청산되지 않은 것을 그나마 [[여성가족부]]가 지속적으로 공론화시키려고 노력할 동안 오프라인의 페미니즘 세력의 힘을 등에 업은 [[여쭉메웜]], [[트페미]] 등의 [[여초 사이트]] 페미니스트들은 단 한 번도 공론화시키지 않고 가볍게 잊어버리는 사례도 있다. 남성혐오에는 열을 올리면서 정작 진짜 성폭력 피해자의 고통에는 무관심하다는 것을 그들 스스로 입증한 것이다. 또한 2014년 [[서울대 수리과학부 교수 성추행 사건]]의 강석진 교수가 국내에서 충분히 죗값을 치르지 않고 2019년부터 아랍에미리트의 대학에서 도피성 교수 재직을 택하였음에도 [[대한민국의 여성인권단체]]들과 [[여성가족부]]와 정치권의 페미니스트들이 본래라면 천인공노해야 할 일임에도 외국 페미니즘 진영과 연대해 성범죄자 교수를 임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항의시위를 벌인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다는 점을 들 수 있다. [[서정범 교수 무고 사건]]에서 적극적으로 [[유죄추정의 원칙]]을 광적으로 주장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중잣대라 할 수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